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대종상 시상식은?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파산이 확정되어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31일 발표된 입장문에 따르면, 총연합회는 24일 파산 선고 취소 항고심이 기각됐으며, 지난해 12월 파산 선고 이후 회생을 위해 노력했으나 주 채권자의 동의 부족으로 회생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총연합회의 채무는 8억 원을 초과하며, 비영리법인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국내 3대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인 대종상 시상식의 개최 여부가 불확실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총연합회는 올해 제60회 대종상을 안정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연합회는 63년간 이어온 역사는 마치지만 영화인 단체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