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대종상 시상식은?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파산이 확정되어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31일 발표된 입장문에 따르면, 총연합회는 24일 파산 선고 취소 항고심이 기각됐으며, 지난해 12월 파산 선고 이후 회생을 위해 노력했으나 주 채권자의 동의 부족으로 회생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총연합회의 채무는 8억 원을 초과하며, 비영리법인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국내 3대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인 대종상 시상식의 개최 여부가 불확실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총연합회는 올해 제60회 대종상을 안정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연합회는 63년간 이어온 역사는 마치지만 영화인 단체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