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 대표 마당극의 만남 '영호남 교류마당전' 연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9일 경남 하동군 악양면 최참판댁에서 경남과 전남의 대표 마당극을 공연하는 '영호남 교류마당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하동군이 주최하는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경남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공연에는 전남의 대표 마당극단 갯돌이 나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룬 '남도천지 밥'을, 경남의 극단 큰들은 백성을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은 '목화'를 선보인다. 두 극단의 협연 외에도 길놀이, 대동놀이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지역문화팀(055-230-8713)으로 하면 된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