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 "가자, 중국인" PSG팬 인종차별 논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동 중인 이강인이 훈련 중 팬으로부터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25일 PSG 공개 훈련장에서 한 남성이 이강인에게 "가자, 중국인!"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에 올라왔으며, 이에 대해 팬들은 인종차별적 언어를 비판했다.
과거에도 이강인은 스페인 리그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한 바 있으며, 다른 한국 선수들도 유사한 피해를 겪어 왔다.
한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은 지난 7월 경기 중 인종차별 발언을 듣고 FIFA에 항의해 상대 선수가 징계를 받기도 했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