핥기만 했을 뿐인데… 반려견 박테리아로 미국 여성 팔·다리 절단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마리 트레이너가 반려견의 희귀 박테리아 '카프노사이토파가 카니모르수스'에 감염되어 두 팔과 두 다리를 모두 절단하는 비극을 겪었다.
20일 영국의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마리는 반려견이 핥은 후 허리 통증, 메스꺼움,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이며 응급실에 이송되었고 감염으로 인해 사지를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들은 "상처난 손에 반려견이 핥아 박테리아가 침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박테리아는 개와 고양이의 타액에 존재하며, 상처를 통해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수술 후 마리는 현재 의수와 의족을 사용하며 일상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