핥기만 했을 뿐인데… 반려견 박테리아로 미국 여성 팔·다리 절단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마리 트레이너가 반려견의 희귀 박테리아 '카프노사이토파가 카니모르수스'에 감염되어 두 팔과 두 다리를 모두 절단하는 비극을 겪었다.
20일 영국의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마리는 반려견이 핥은 후 허리 통증, 메스꺼움,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이며 응급실에 이송되었고 감염으로 인해 사지를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들은 "상처난 손에 반려견이 핥아 박테리아가 침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박테리아는 개와 고양이의 타액에 존재하며, 상처를 통해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수술 후 마리는 현재 의수와 의족을 사용하며 일상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