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김민재, 재산분할 80억↑
축구 선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결혼 4년 5개월 만에 이혼하며 전처에게 최소 80억원 이상의 재산분할을 해줬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속 전문 변호사 우강일은 김민재가 재산분할과 양육비로 이 금액을 지급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2020년 5월 베이징 궈안에서 결혼해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이후 페네르바체, 나폴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다. 그의 연봉은 총 321억원에 달하며, 광고모델료와 스폰서십을 포함하면 수입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우 변호사는 김민재와 전처 간의 재산분할 비율을 8대2에서 7대3으로 추정하며, 전처가 가져갔을 금액을 64억~96억원으로 분석했다. 또한, 양육비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지급될 것으로 보이며, 월 1000만원에서 1200만원 정도로 합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했으며,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