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VIP석 예매 성공한 지인에게 '1만 원' 사례하고 한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영웅 콘서트 티켓 예매를 부탁한 후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으로 사례를 했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A 씨는 동호회에서 임영웅 콘서트 VIP석 2매 예매에 성공한 지인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기프티콘을 전달했다.
이후 동호회 운영진이 이에 대해 묻자, A 씨는 "고작 마우스 몇 번 딸깍이고 1만 원 받았으면 괜찮지 않냐"며 퉁명스럽게 답했다.
그로부터 얼마 뒤부터 A 씨는 동호회에서 왕따당하게 됐다며 호소했고, 네티즌들은 "고작 마우스 몇 번 딸깍이는 일이면 직접 하라"고 일갈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