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VIP석 예매 성공한 지인에게 '1만 원' 사례하고 한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영웅 콘서트 티켓 예매를 부탁한 후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으로 사례를 했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A 씨는 동호회에서 임영웅 콘서트 VIP석 2매 예매에 성공한 지인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기프티콘을 전달했다.
이후 동호회 운영진이 이에 대해 묻자, A 씨는 "고작 마우스 몇 번 딸깍이고 1만 원 받았으면 괜찮지 않냐"며 퉁명스럽게 답했다.
그로부터 얼마 뒤부터 A 씨는 동호회에서 왕따당하게 됐다며 호소했고, 네티즌들은 "고작 마우스 몇 번 딸깍이는 일이면 직접 하라"고 일갈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