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VIP석 예매 성공한 지인에게 '1만 원' 사례하고 한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영웅 콘서트 티켓 예매를 부탁한 후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으로 사례를 했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A 씨는 동호회에서 임영웅 콘서트 VIP석 2매 예매에 성공한 지인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기프티콘을 전달했다.
이후 동호회 운영진이 이에 대해 묻자, A 씨는 "고작 마우스 몇 번 딸깍이고 1만 원 받았으면 괜찮지 않냐"며 퉁명스럽게 답했다.
그로부터 얼마 뒤부터 A 씨는 동호회에서 왕따당하게 됐다며 호소했고, 네티즌들은 "고작 마우스 몇 번 딸깍이는 일이면 직접 하라"고 일갈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